모를까봐서
怕你不知道
아무도 모르죠 꿈에도 꿈에도
什麼都不知道 夢就是夢
그대도 모르죠 하나도 하나도
也不知道你 一次又一次
헤어지잔 그 말이 가슴을 백 번도 쳐서
分手那句話 在我心裡喊了數百次
하루도 온종일 잠시도 없죠
一整天有沒有停歇過
모를까봐서 아니 넌 다를까봐서
怕你不知道 不是 是怕你變了
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 다시
我的心寒了 腦海中 ㄧ次又ㄧ次
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봐서
發瘋的痛又寒冷 怕你冷淡了
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
又開始怨嘆自己 為何說不出這樣的話
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다해도
我的心像撕裂一樣 再怎麼遮掩也
사랑해 그대만을
是愛你而已
말하고 말하죠 사랑이 뭐라고
說了又說 愛是什麼
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고
時間會解決ㄧ切的
헝클어진 마음에 단추를 채우려해도
我糾結的心 即使扣上釦子也是
흩어져 하나도 모을 수 없죠
散亂著 ㄧ點都無法整理吧
모를까봐서 아니 넌 다를까봐서
怕你不知道 不是 是怕你變了
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 다시
我的心寒了 腦海中 ㄧ次又ㄧ次
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봐서
發瘋的痛又寒冷 怕你冷淡了
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
又開始怨嘆自己 為何說不出這樣的話
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다해도
我的心像撕裂一樣 再怎麼遮掩也
사랑해 그대만을
是愛你而已
그대가 떠나가던 날 너무 아쉬워
你離開的日子 非常的捨不得
부르고 불러도 이렇게 그대를 보내야 하죠
叫了又叫 還是得這樣的送走你吧
기다렸는데 하루도 쉬지 않는데
我在等你 毫無休息的在等你
내 마음이 지친 눈가를 또다시
我的心 又再次讓疲憊的眼圈
적시게 아파도 그리운 사람이라서
痛得沾濕了 因為你是我想念的人
또내가 차가운 뒷모습 남기고 떠나도
即使我又再次留下冰冷背影的離去
나를 찾아 오지않아 눈물만 준다해도
你還是不會來找我 說了只會哭也
사랑해 그대만을
是愛你而已
모를까봐서 아니 넌 다를까봐서
怕你不知道 不是 是怕你變了
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 다시
我的心寒了 腦海中 ㄧ次又ㄧ次
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봐서
發瘋的痛又寒冷 怕你冷淡了
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
又開始怨嘆自己 為何說不出這樣的話
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다해도
我的心像撕裂一樣 再怎麼遮掩也
사랑해 그대만을
是愛你而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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